<?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건강 체크리스트</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link><description>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description><item><title>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한 명이 최대 9명을 살린다</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87%8C%EC%82%AC-%ED%8C%90%EC%A0%95-%ED%9B%84-%EC%9E%A5%EA%B8%B0%EA%B8%B0%EC%A6%9D-%ED%95%9C-%EB%AA%85%EC%9D%B4-%EC%B5%9C%EB%8C%80-9%EB%AA%85%EC%9D%84-%EC%82%B4%EB%A6%B0%EB%8B%A4</link><description>뇌사 판정은 두 차례 조사와 뇌사판정위원회를 거쳐 확정되고, 한 명의 뇌사 기증자는 최대 9명에게 장기를 전할 수 있다. 판정과 기증은 가족 동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수혜자 선정처럼 법으로 정해진 순서를 따른다. 기증을 생각한다면 생전에 희망등록으로 의사를 남길 수 있지만, 실제 기증 여부는 뇌사 시점의 가족 동의로 최종 결정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9:30:34 GMT</pubDate></item><item><title>다리 저림, 디스크 아닌 척추측만증일 수도 있다</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8B%A4%EB%A6%AC-%EC%A0%80%EB%A6%BC-%EB%94%94%EC%8A%A4%ED%81%AC-%EC%95%84%EB%8B%8C-%EC%B2%99%EC%B6%94%EC%B8%A1%EB%A7%8C%EC%A6%9D%EC%9D%BC-%EC%88%98%EB%8F%84-%EC%9E%88%EB%8B%A4</link><description>척추측만증도 신경을 눌러 다리나 엉덩이 저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배우 박정수가 측만과 디스크가 겹친 사례로 이를 보여줬다. 원인이 디스크·협착증·혈관 문제와 겹칠 수 있어 자세에 따라 저림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감별의 실마리가 된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8:15:37 GMT</pubDate></item><item><title>공항에 1년 산 10세 난민 아동, 인권위가 짚은 것</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A%B3%B5%ED%95%AD%EC%97%90-1%EB%85%84-%EC%82%B0-10%EC%84%B8-%EB%82%9C%EB%AF%BC-%EC%95%84%EB%8F%99-%EC%9D%B8%EA%B6%8C%EC%9C%84%EA%B0%80-%EC%A7%9A%EC%9D%80-%EA%B2%83</link><description>국가인권위원회는 8월 11일 인천공항 출국대기실에 1년 넘게 머문 말리 출신 10세 아동의 교육권과 발달권을 보장하라고 법무부에 권고했다. 난민 심사 불회부 결정에 불복해 소송 중인 가족이 공항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아동의 교육이 전면 중단된 데 대한 판단이다. 국적과 무관한 아동 권리 보호라는 원칙과, 공항에 장기 체류하는 아동을 위한 제도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남은 과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7:01:29 GMT</pubDate></item><item><title>계단 못 내려가는 가족, 화재 대피 이렇게 준비한다</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A%B3%84%EB%8B%A8-%EB%AA%BB-%EB%82%B4%EB%A0%A4%EA%B0%80%EB%8A%94-%EA%B0%80%EC%A1%B1-%ED%99%94%EC%9E%AC-%EB%8C%80%ED%94%BC-%EC%9D%B4%EB%A0%87%EA%B2%8C-%EC%A4%80%EB%B9%84%ED%95%9C%EB%8B%A4</link><description>2026년 8월 가양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거동이 불편한 모자가 숨지면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후아파트의 대피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 거동이 불편한 가족이 있으면 계단 대피 자체가 어려워, 대피로 개수와 경보장치, 화재 시 판단 순서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골든타임을 좌우한다. 우리 집 피난 설비를 확인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 대상인지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5:45:33 GMT</pubDate></item><item><title>척추측만증 검사, 어느 과에서 어떻게 받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B2%99%EC%B6%94%EC%B8%A1%EB%A7%8C%EC%A6%9D-%EA%B2%80%EC%82%AC-%EC%96%B4%EB%8A%90-%EA%B3%BC%EC%97%90%EC%84%9C-%EC%96%B4%EB%96%BB%EA%B2%8C-%EB%B0%9B%EB%82%98</link><description>척추측만증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전방굴곡검사와 전신 X선으로 콥각을 재 10도 이상이면 진단한다. 청소년은 성장 중 각도가 커질 수 있어 몇 달 간격 추적이 핵심이지만, 성인은 각도보다 통증과 신경 증상이 판단 기준이 된다. 확진 뒤 관리는 콥각 구간에 따라 관찰·보조기·수술로 갈리므로 성장 여부와 각도를 촬영 영상으로 담당 의사와 확인하는 것이 좋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4:30:34 GMT</pubDate></item><item><title>정책금융이란? 응급실에 1000억이 닿는 길</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A0%95%EC%B1%85%EA%B8%88%EC%9C%B5%EC%9D%B4%EB%9E%80-%EC%9D%91%EA%B8%89%EC%8B%A4%EC%97%90-1000%EC%96%B5%EC%9D%B4-%EB%8B%BF%EB%8A%94-%EA%B8%B8</link><description>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기금 1000억 원을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연 1~2% 금리로 빌려주는 융자사업을 시작했고, KB국민은행이 이 돈을 실제로 다루는 취급은행으로 8월 13일부터 대출을 맡는다. 은행이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정부 기금이 정한 낮은 조건의 자금을 은행 창구를 통해 병원에 전달하는 정책금융 구조다. 재원과 조건은 정부가, 심사와 실행은 은행이 맡는다는 역할 분담을 알면 이런 지원 소식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3:15:37 GMT</pubDate></item><item><title>건보료 동결 시사, 그래도 부담 오를 수 있다</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A%B1%B4%EB%B3%B4%EB%A3%8C-%EB%8F%99%EA%B2%B0-%EC%8B%9C%EC%82%AC-%EA%B7%B8%EB%9E%98%EB%8F%84-%EB%B6%80%EB%8B%B4-%EC%98%A4%EB%A5%BC-%EC%88%98-%EC%9E%88%EB%8B%A4</link><description>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건강보험료율에 대해 "가능하면 안 올리고 싶다"고 밝혔고, 요율은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다. 다만 동결은 '요율'이 그대로라는 뜻일 뿐, 임금이 오르면 매달 떼는 보험료 자체는 늘 수 있다. 확정 요율과 내 보수월액을 대입하면 급여에서 빠지는 금액이 어떻게 바뀔지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2:00:38 GMT</pubDate></item><item><title>국민은행 응급의료 1천억, 우리 지역은</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A%B5%AD%EB%AF%BC%EC%9D%80%ED%96%89-%EC%9D%91%EA%B8%89%EC%9D%98%EB%A3%8C-1%EC%B2%9C%EC%96%B5-%EC%9A%B0%EB%A6%AC-%EC%A7%80%EC%97%AD%EC%9D%80</link><description>KB국민은행이 8월 13일부터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총 1000억 원을 연 1~2%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융자사업을 시작했다. 환자에게 직접 주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방 응급실이 문을 닫지 않게 병원의 경영을 떠받치는 자금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내 지역 응급실이 대상인지 알려면 병원 유형과 취약지 여부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0:45:37 GMT</pubDate></item><item><title>탈모약 건보, 토론회까지 취소된 이유</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83%88%EB%AA%A8%EC%95%BD-%EA%B1%B4%EB%B3%B4-%ED%86%A0%EB%A1%A0%ED%9A%8C%EA%B9%8C%EC%A7%80-%EC%B7%A8%EC%86%8C%EB%90%9C-%EC%9D%B4%EC%9C%A0</link><description>복지부는 청년층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다 2026년 6월 29일 공론화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면서 연내 급여화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시간을 두고 검토한다"는 건 반대와 우선순위 논란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급여화는 여론 수렴을 거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까지 가야 한다. 연 최대 1,797억원의 재정 부담과 비만약·피임약 등 다른 비급여 항목과의 형평성이 논의 재개의 관건이니 복지부 발표를 지켜보면 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9:31:24 GMT</pubDate></item><item><title>학대 의심될 때, 어디에 어떻게 신고하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9%EB%8C%80-%EC%9D%98%EC%8B%AC%EB%90%A0-%EB%95%8C-%EC%96%B4%EB%94%94%EC%97%90-%EC%96%B4%EB%96%BB%EA%B2%8C-%EC%8B%A0%EA%B3%A0%ED%95%98%EB%82%98</link><description>천안에서 직접 경찰서를 찾아 학대를 신고한 11세 아동이 사흘 뒤 숨진 사건은 신고 창구를 알아두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할 수 있고, 아이지킴콜 112 앱과 112 문자 신고 등 아이 스스로 쓸 수 있는 통로도 있다. 이 글은 신고 방법과 접수 이후 절차, 신고자 보호 규정을 정리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1:17 GMT</pubDate></item><item><title>병원의 마약류 의약품, 어떻게 관리되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B3%91%EC%9B%90%EC%9D%98-%EB%A7%88%EC%95%BD%EB%A5%98-%EC%9D%98%EC%95%BD%ED%92%88-%EC%96%B4%EB%96%BB%EA%B2%8C-%EA%B4%80%EB%A6%AC%EB%90%98%EB%82%98</link><description>강남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자가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병원 내 마약류 관리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포폴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보관하고 모든 취급 내역을 7일 이내에 국가 시스템에 보고해야 한다. 관리 의무를 어겼을 때의 제재와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1:15 GMT</pubDate></item><item><title>프로포폴 중독, 왜 의사도 못 피하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4%84%EB%A1%9C%ED%8F%AC%ED%8F%B4-%EC%A4%91%EB%8F%85-%EC%99%9C-%EC%9D%98%EC%82%AC%EB%8F%84-%EB%AA%BB-%ED%94%BC%ED%95%98%EB%82%98</link><description>프로포폴은 수술실에서 쓰는 강력한 전신마취제이자 2011년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짧은 도취감과 강한 심리적 의존 탓에 반복 투약으로 이어지기 쉽고, 과량 투여 시 호흡이 멈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약물을 직접 다루는 의료진도 예외가 아니며, 최근 셀프 투약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1:05 GMT</pubDate></item><item><title>장애인 재난 대피, 미리 챙길 제도</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9E%A5%EC%95%A0%EC%9D%B8-%EC%9E%AC%EB%82%9C-%EB%8C%80%ED%94%BC-%EB%AF%B8%EB%A6%AC-%EC%B1%99%EA%B8%B8-%EC%A0%9C%EB%8F%84</link><description>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이동약자를 위해 한국에는 119 안심콜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재난 대비 등록·신고 체계가 이미 마련돼 있다.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출동대가 병력과 장애 유형을 알고 도착하고, 화재감지기가 응급 상황을 119에 자동으로 신고한다. 청각·언어 장애인은 손말이음센터 영상통화나 문자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런 제도는 사고 전에 신청해 둬야 실제로 작동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46 GMT</pubDate></item><item><title>온열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법 총정리</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98%A8%EC%97%B4%EC%A7%88%ED%99%98-%EC%B4%88%EA%B8%B0-%EC%A6%9D%EC%83%81%EA%B3%BC-%EB%8C%80%EC%B2%98%EB%B2%95-%EC%B4%9D%EC%A0%95%EB%A6%AC</link><description>수도권과 남부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응급실을 찾고 있습니다. 열탈진과 열사병은 증상과 위험도가 달라 초기 신호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점검할 체크포인트와 곁에서 쓰러진 사람을 도울 응급처치법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35 GMT</pubDate></item><item><title>비만 주사, 이런 증상이면 병원 가라</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B9%84%EB%A7%8C-%EC%A3%BC%EC%82%AC-%EC%9D%B4%EB%9F%B0-%EC%A6%9D%EC%83%81%EC%9D%B4%EB%A9%B4-%EB%B3%91%EC%9B%90-%EA%B0%80%EB%9D%BC</link><description>위고비·마운자로 같은 비만 주사의 부작용은 대부분 가벼운 위장관 증상이지만, 심하거나 오래가면 위험해질 수 있다. 티르제파티드 증량 후 구토·설사가 이어지다 전해질 이상으로 심정지까지 간 미국 사례를 계기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고 신호를 정리했다. 극심한 복통, 멈추지 않는 구토·설사, 두근거림과 실신 같은 신호는 단순 부작용으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13 GMT</pubDate></item><item><title>당진 30만원 지원금, 왜 7대7로 부결됐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8B%B9%EC%A7%84-30%EB%A7%8C%EC%9B%90-%EC%A7%80%EC%9B%90%EA%B8%88-%EC%99%9C-7%EB%8C%807%EB%A1%9C-%EB%B6%80%EA%B2%B0%EB%90%90%EB%82%98</link><description>김기재 당진시장이 추진한 전 시민 1인당 30만원 지원금 조례가 8월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7대7 동수로 부결됐습니다. 민주당 7명은 찬성, 국민의힘 7명은 반대해 정확히 반으로 갈렸습니다. 현금성 지원은 예산과 조례를 거쳐야 하고, 지방자치법상 가부동수는 부결로 처리돼 지급이 무산된 구조를 짚어 봅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9:57 GMT</pubDate></item><item><title>혼자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돌봄 제도</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8%BC%EC%9E%90-%EA%B0%84%EB%B3%91%ED%95%98%EB%8A%94-%EA%B0%80%EC%A1%B1%EC%9D%84-%EC%9C%84%ED%95%9C-%EB%8F%8C%EB%B4%84-%EC%A0%9C%EB%8F%84</link><description>뇌병변 장애가 있는 부모를 홀로 돌보다 화재로 함께 변을 당한 사건을 계기로, 가족 간병의 짐을 나눌 공적 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의 가족요양, 갑작스러운 공백을 메우는 긴급돌봄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직장인이라면 가족돌봄휴가와 휴직도 쓸 수 있으니, 혼자 버티기 전에 신청 요건과 창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9:52 GMT</pubDate></item><item><title>국립대병원 복지부로, 환자엔 뭐가 달라지나</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A%B5%AD%EB%A6%BD%EB%8C%80%EB%B3%91%EC%9B%90-%EB%B3%B5%EC%A7%80%EB%B6%80%EB%A1%9C-%ED%99%98%EC%9E%90%EC%97%94-%EB%AD%90%EA%B0%80-%EB%8B%AC%EB%9D%BC%EC%A7%80%EB%82%98</link><description>8월 20일부터 국립대병원의 관리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바뀌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 키워 수도권 환자 쏠림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대병원은 별도 설치법을 적용받아 이번 이관 대상에서 제외됐다. 환자가 당장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전문의 확충과 의뢰·회송 체계 정비 같은 후속 과제가 자리 잡아야 지역에서 치료를 마치는 효과가 나타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2:31 GMT</pubDate></item><item><title>GLP-1 주사 부작용, 놓치면 안 될 신호</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glp-1-%EC%A3%BC%EC%82%AC-%EB%B6%80%EC%9E%91%EC%9A%A9-%EB%86%93%EC%B9%98%EB%A9%B4-%EC%95%88-%EB%90%A0-%EC%8B%A0%ED%98%B8</link><description>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당뇨 주사는 메스꺼움과 구토 같은 위장 증상이 흔하지만 대부분은 용량을 올리는 초기에 나타났다 가라앉는다. 문제는 멈추지 않는 구토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어질 때로, 최근 영국에서 숨진 19세 사례처럼 숨어 있던 심장 질환과 겹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급성 췌장염·담낭염·장폐색 같은 드문 위험 신호와 응급실을 찾아야 할 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처방받아 쓰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안전장치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2:14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 귀 갑자기 먹먹, 병원 서둘러야 할 때</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A%B7%80-%EA%B0%91%EC%9E%90%EA%B8%B0-%EB%A8%B9%EB%A8%B9-%EB%B3%91%EC%9B%90-%EC%84%9C%EB%91%98%EB%9F%AC%EC%95%BC-%ED%95%A0-%EB%95%8C</link><description>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는 증상은 즉시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인 돌발성 난청일 수 있다. 대개 증상 발생 후 1주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고, 골든타임을 놓치면 환자의 3분의 2가 청력을 부분적으로 또는 영구히 잃을 수 있다. 이명·귀 먹먹함·어지럼이 한쪽에 갑자기 나타나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으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48 GMT</pubDate></item><item><title>영구임대 화재, 대피시설 기준 짚어보기</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98%81%EA%B5%AC%EC%9E%84%EB%8C%80-%ED%99%94%EC%9E%AC-%EB%8C%80%ED%94%BC%EC%8B%9C%EC%84%A4-%EA%B8%B0%EC%A4%80-%EC%A7%9A%EC%96%B4%EB%B3%B4%EA%B8%B0</link><description>8월 11일 서울 가양동 영구임대 아파트 화재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이를 대피시키던 아들이 함께 숨졌다. 불이 난 건물은 1992년 지어져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이런 노후 영구임대주택 상당수가 화재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아파트에 갖춰야 할 대피시설의 기준과 그 기준이 놓치고 있는 지점을 정리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40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 귀 안 들릴 때, 이비인후과 검사 순서</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A%B7%80-%EC%95%88-%EB%93%A4%EB%A6%B4-%EB%95%8C-%EC%9D%B4%EB%B9%84%EC%9D%B8%ED%9B%84%EA%B3%BC-%EA%B2%80%EC%82%AC-%EC%88%9C%EC%84%9C</link><description>한쪽 귀 청력저하는 이경 확인, 순음·어음청력검사, 고막운동성검사, 필요 시 영상검사 순으로 단계를 밟아 원인을 찾는다. 특히 한쪽만 떨어질 때는 청신경종양 같은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MRI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런 한쪽 청력저하는 치료가 늦을수록 회복률이 낮아지므로 검사부터 서두르는 것이 좋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7:08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 귀가 안 들릴 때 이비인후과 검사 순서</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A%B7%80%EA%B0%80-%EC%95%88-%EB%93%A4%EB%A6%B4-%EB%95%8C-%EC%9D%B4%EB%B9%84%EC%9D%B8%ED%9B%84%EA%B3%BC-%EA%B2%80%EC%82%AC-%EC%88%9C%EC%84%9C</link><description>한쪽 귀 청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문진과 고막 검사, 순음·어음청력검사를 거쳐 원인을 가린다. 갑작스러운 편측 난청은 응급으로 보고 조기에 치료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병원에 가기 전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복용 중인 약을 정리해 두면 진단이 빨라진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58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 귀 먹먹할 때, 72시간이 갈림길이다</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A%B7%80-%EB%A8%B9%EB%A8%B9%ED%95%A0-%EB%95%8C-72%EC%8B%9C%EA%B0%84%EC%9D%B4-%EA%B0%88%EB%A6%BC%EA%B8%B8%EC%9D%B4%EB%8B%A4</link><description>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는데, 이는 발병 72시간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감기나 기압으로 인한 일시적 먹먹함과 달리 뚜렷한 청력 저하와 몇 시간 이상 지속되는 이명이 함께 오면 그냥 넘길 신호가 아니다. 청력 저하가 반나절 이상 이어지거나 어지럼이 함께 나타나면 미루지 말고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회복 가능성을 지키는 길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44 GMT</pubDate></item><item><title>운동 후 콜라색 소변, 횡문근융해증 재발 신호</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9A%B4%EB%8F%99-%ED%9B%84-%EC%BD%9C%EB%9D%BC%EC%83%89-%EC%86%8C%EB%B3%80-%ED%9A%A1%EB%AC%B8%EA%B7%BC%EC%9C%B5%ED%95%B4%EC%A6%9D-%EC%9E%AC%EB%B0%9C-%EC%8B%A0%ED%98%B8</link><description>열사병으로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은 해병대 병사가 훈련 자제 소견에도 복귀 8일 만에 훈련에 투입됐다가 콜라색 소변과 함께 병이 재발했다. 횡문근융해증은 파괴된 근육에서 미오글로빈이 혈액으로 쏟아져 환자의 20~30%가 급성 신장 손상을, 최악의 경우 투석까지 겪는 질환으로, 근육이 채 낫지 않은 회복 직후 고온·과부하에서 재발 위험이 크다. 격렬한 운동이나 훈련 뒤 심한 근육통·무력감·콜라색 소변이 나타나면 참지 말고 병원을 찾고, 회복 중에는 강도를 낮춰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게 안전하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43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 귀 갑자기 안 들릴 때, 병원 갈 신호</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A%B7%80-%EA%B0%91%EC%9E%90%EA%B8%B0-%EC%95%88-%EB%93%A4%EB%A6%B4-%EB%95%8C-%EB%B3%91%EC%9B%90-%EA%B0%88-%EC%8B%A0%ED%98%B8</link><description>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리고 먹먹함이 며칠 이어지면 응급질환인 돌발성 난청일 수 있다. 발병 후 3일 이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률이 높고 방치하면 환자의 3분의 1은 청력을 되찾지 못한다. 이명·어지럼이 동반되는지, 증상이 지속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40 GMT</pubDate></item><item><title>한쪽만 안 들리면 MRI까지 가는 이유</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D%95%9C%EC%AA%BD%EB%A7%8C-%EC%95%88-%EB%93%A4%EB%A6%AC%EB%A9%B4-mri%EA%B9%8C%EC%A7%80-%EA%B0%80%EB%8A%94-%EC%9D%B4%EC%9C%A0</link><description>한쪽 귀 청력 저하로 이비인후과를 찾으면 이경으로 고막을 본 뒤 순음·어음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를 차례로 받게 된다. 고막이 정상인데도 한쪽 감각신경성 난청이 이어지면 청신경종양 등을 감별하려고 MRI로 넘어간다. 갑자기 안 들리기 시작했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도록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6:43 GMT</pubDate></item><item><title>임플란트 다수 시술, 마취 안전 이렇게 확인하라</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9E%84%ED%94%8C%EB%9E%80%ED%8A%B8-%EB%8B%A4%EC%88%98-%EC%8B%9C%EC%88%A0-%EB%A7%88%EC%B7%A8-%EC%95%88%EC%A0%84-%EC%9D%B4%EB%A0%87%EA%B2%8C-%ED%99%95%EC%9D%B8%ED%95%98%EB%9D%BC</link><description>임플란트를 여러 개 한 번에 심으면 국소마취제가 누적돼 허용 용량을 넘길 위험이 커지며, 최근 허용량의 세 배가 투여된 사망 사고가 실제로 있었다. 마취 안전은 시술 개수뿐 아니라 환자의 나이·기저질환·복용약, 그리고 병원의 감시·응급 대응 체계에 달려 있다. 시술 전 마취 관리 방식과 사전 검사 항목을 확인하고 당일 어지럼·이명·입 주위 저림 같은 초기 이상 증상을 알아두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48 GMT</pubDate></item><item><title>수액 한 병의 대가, 감염부터 쇼크까지</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C%88%98%EC%95%A1-%ED%95%9C-%EB%B3%91%EC%9D%98-%EB%8C%80%EA%B0%80-%EA%B0%90%EC%97%BC%EB%B6%80%ED%84%B0-%EC%87%BC%ED%81%AC%EA%B9%8C%EC%A7%80</link><description>의료기관 밖 무면허 수액 시술은 정맥염과 패혈증 같은 감염, 공기색전, 그리고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까지 동반할 수 있는 정맥 시술이다. 병원은 멸균 기구와 감염 관리 절차, 응급 대응 인력으로 이런 위험을 줄이지만 무면허 시술에는 그 안전장치가 없다. 수액을 맞기 전 시술자의 실제 면허, 정식 의료기관 여부, 일회용 멸균 기구 사용, 이상 증상 시 대응 체계를 확인해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40 GMT</pubDate></item><item><title>비만약으로 뺀 살, 구별할 수 있을까</title><link>https://health.supadaily.com/%EB%B9%84%EB%A7%8C%EC%95%BD%EC%9C%BC%EB%A1%9C-%EB%BA%80-%EC%82%B4-%EA%B5%AC%EB%B3%84%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link><description>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식욕 자체를 억제해 배고픔을 참는 자연 감량과는 다른 신체 변화를 남긴다. 그러나 동네 병원의 일반 혈액·소변 검사로는 약물 사용 여부를 가려낼 수 없고, 특수 질량분석 실험실에서만 검출이 가능하다. 감량 속도와 식욕 변화, 위장 증상 같은 간접 신호로 짐작할 수는 있어도 그것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아두는 게 좋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27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