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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기능식품 고시에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다고 직접 명시된 대표 성분은 아연이며, 비타민C와 셀레늄은 항산화, 비타민D는 뼈 건강이 공식 기능성이다. 코크란 리뷰에 따르면 비타민C를 규칙적으로 먹어도 일반인의 감기 발생은 줄지 않고 앓는 기간이 성인 기준 약 8% 짧아지는 정도라, 광고가 앞세우는 면역력과 실제 근거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결핍 위험이 큰 사람에게는 보충이 의미 있지만 균형 잡힌 식사로 대부분 채울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함량과 상한 섭취량을 확인하고 만성질환이나 복용약이 있으면 병원 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