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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도 신경을 눌러 다리나 엉덩이 저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배우 박정수가 측만과 디스크가 겹친 사례로 이를 보여줬다. 원인이 디스크·협착증·혈관 문제와 겹칠 수 있어 자세에 따라 저림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감별의 실마리가 된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전방굴곡검사와 전신 X선으로 콥각을 재 10도 이상이면 진단한다. 청소년은 성장 중 각도가 커질 수 있어 몇 달 간격 추적이 핵심이지만, 성인은 각도보다 통증과 신경 증상이 판단 기준이 된다. 확진 뒤 관리는 콥각 구간에 따라 관찰·보조기·수술로 갈리므로 성장 여부와 각도를 촬영 영상으로 담당 의사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복지부는 청년층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다 2026년 6월 29일 공론화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면서 연내 급여화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시간을 두고 검토한다"는 건 반대와 우선순위 논란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급여화는 여론 수렴을 거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까지 가야 한다. 연 최대 1,797억원의 재정 부담과 비만약·피임약 등 다른 비급여 항목과의 형평성이 논의 재개의 관건이니 복지부 발표를 지켜보면 된다.
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는 증상은 즉시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인 돌발성 난청일 수 있다. 대개 증상 발생 후 1주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고, 골든타임을 놓치면 환자의 3분의 2가 청력을 부분적으로 또는 영구히 잃을 수 있다. 이명·귀 먹먹함·어지럼이 한쪽에 갑자기 나타나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으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한쪽 귀 청력저하는 이경 확인, 순음·어음청력검사, 고막운동성검사, 필요 시 영상검사 순으로 단계를 밟아 원인을 찾는다. 특히 한쪽만 떨어질 때는 청신경종양 같은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MRI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런 한쪽 청력저하는 치료가 늦을수록 회복률이 낮아지므로 검사부터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쪽 귀 청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이비인후과에서 문진과 고막 검사, 순음·어음청력검사를 거쳐 원인을 가린다. 갑작스러운 편측 난청은 응급으로 보고 조기에 치료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병원에 가기 전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복용 중인 약을 정리해 두면 진단이 빨라진다.
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는데, 이는 발병 72시간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감기나 기압으로 인한 일시적 먹먹함과 달리 뚜렷한 청력 저하와 몇 시간 이상 지속되는 이명이 함께 오면 그냥 넘길 신호가 아니다. 청력 저하가 반나절 이상 이어지거나 어지럼이 함께 나타나면 미루지 말고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회복 가능성을 지키는 길이다.
열사병으로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은 해병대 병사가 훈련 자제 소견에도 복귀 8일 만에 훈련에 투입됐다가 콜라색 소변과 함께 병이 재발했다. 횡문근융해증은 파괴된 근육에서 미오글로빈이 혈액으로 쏟아져 환자의 20~30%가 급성 신장 손상을, 최악의 경우 투석까지 겪는 질환으로, 근육이 채 낫지 않은 회복 직후 고온·과부하에서 재발 위험이 크다. 격렬한 운동이나 훈련 뒤 심한 근육통·무력감·콜라색 소변이 나타나면 참지 말고 병원을 찾고, 회복 중에는 강도를 낮춰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게 안전하다.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리고 먹먹함이 며칠 이어지면 응급질환인 돌발성 난청일 수 있다. 발병 후 3일 이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률이 높고 방치하면 환자의 3분의 1은 청력을 되찾지 못한다. 이명·어지럼이 동반되는지, 증상이 지속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한쪽 귀 청력 저하로 이비인후과를 찾으면 이경으로 고막을 본 뒤 순음·어음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를 차례로 받게 된다. 고막이 정상인데도 한쪽 감각신경성 난청이 이어지면 청신경종양 등을 감별하려고 MRI로 넘어간다. 갑자기 안 들리기 시작했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도록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를 여러 개 한 번에 심으면 국소마취제가 누적돼 허용 용량을 넘길 위험이 커지며, 최근 허용량의 세 배가 투여된 사망 사고가 실제로 있었다. 마취 안전은 시술 개수뿐 아니라 환자의 나이·기저질환·복용약, 그리고 병원의 감시·응급 대응 체계에 달려 있다. 시술 전 마취 관리 방식과 사전 검사 항목을 확인하고 당일 어지럼·이명·입 주위 저림 같은 초기 이상 증상을 알아두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료기관 밖 무면허 수액 시술은 정맥염과 패혈증 같은 감염, 공기색전, 그리고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까지 동반할 수 있는 정맥 시술이다. 병원은 멸균 기구와 감염 관리 절차, 응급 대응 인력으로 이런 위험을 줄이지만 무면허 시술에는 그 안전장치가 없다. 수액을 맞기 전 시술자의 실제 면허, 정식 의료기관 여부, 일회용 멸균 기구 사용, 이상 증상 시 대응 체계를 확인해야 한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식욕 자체를 억제해 배고픔을 참는 자연 감량과는 다른 신체 변화를 남긴다. 그러나 동네 병원의 일반 혈액·소변 검사로는 약물 사용 여부를 가려낼 수 없고, 특수 질량분석 실험실에서만 검출이 가능하다. 감량 속도와 식욕 변화, 위장 증상 같은 간접 신호로 짐작할 수는 있어도 그것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아두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