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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뒤 설사·구토, 병원 가야 할 신호는

축제 음식을 먹고 생긴 설사와 구토는 대개 하루에서 사흘 사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며 가라앉지만, 혈변과 고열, 심한 탈수, 물도 삼키지 못하는 구토는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다. 집에서는 경구보수액 중심으로 수분을 채우고 설사약은 신중히 써야 하며, 영유아·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더 일찍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같은 음식을 먹은 두 명 이상이 아프면 집단 식중독을 의심해 보건소에 신고하고, 먹은 음식과 증상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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