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거동이 불편한 부모 돌봄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신청하면 방문요양·주야간보호·단기보호 같은 서비스로 비용의 일부만 내고 연결된다. 특히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는 돌봄자에게 쉴 시간을 주도록 설계돼 있어, 혼자 떠안다 고립되는 상황을 막는 장치가 된다. 신청이 막히거나 버거울 때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과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치매안심센터에 상담을 요청하고 돌봄자 자신의 소진 신호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