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마라톤, 무리하지 않고 완주하는 기준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에서 풀코스를 3시간 안에 뛰던 단련된 러너가 결승선 직전 쓰러져 숨지면서, 마라톤 위험이 체력 부족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줬다. 첫 하프의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안전한 완주이며, 이는 점진적 훈련과 보수적인 페이스에서 갈린다. 가슴 통증·어지럼·식은땀 같은 이상 신호와 속도를 낮출 기준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이번 글의 확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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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에서 풀코스를 3시간 안에 뛰던 단련된 러너가 결승선 직전 쓰러져 숨지면서, 마라톤 위험이 체력 부족만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줬다. 첫 하프의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안전한 완주이며, 이는 점진적 훈련과 보수적인 페이스에서 갈린다. 가슴 통증·어지럼·식은땀 같은 이상 신호와 속도를 낮출 기준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이번 글의 확인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