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경계 판정 뒤, 식후 2시간부터 챙기기
식후 혈당은 첫 숟가락을 든 지 2시간 뒤에 재며, 140mg/dL 미만이 정상이고 200 이상이면 당뇨병 범위로 본다. 같은 식단이라도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고 식후 바로 걸으면 최고 혈당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 식후 2시간 혈당이 반복해서 200을 넘거나 갈증·체중 감소가 겹치면 재검과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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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은 첫 숟가락을 든 지 2시간 뒤에 재며, 140mg/dL 미만이 정상이고 200 이상이면 당뇨병 범위로 본다. 같은 식단이라도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고 식후 바로 걸으면 최고 혈당이 눈에 띄게 낮아진다. 식후 2시간 혈당이 반복해서 200을 넘거나 갈증·체중 감소가 겹치면 재검과 진료가 필요하다.
식후 2시간 혈당은 식사를 끝낸 시점이 아니라 첫 숟가락을 뜬 순간부터 2시간 뒤에 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시점이 당뇨인에게 혈당이 가장 높이 오르는 때라 식후 고혈당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손을 씻지 않거나 피를 억지로 짜는 습관까지 겹치면 수치가 왜곡되니, 제대로 잰 값이 반복해서 높다면 자가 측정기 대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