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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출생아가 17만 명을 넘어 7년 만에 가장 많았고, 출산 관련 현금성 지원도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세 갈래로 늘었다. 그러나 이 지원들은 신청 시기와 방식을 놓치면 소급이 끊기거나 바우처가 소멸해 받을 돈을 못 받는 구조다. 출생신고 뒤 60일이라는 소급 기한과 첫만남이용권 2년 사용 기한을 먼저 확인해 두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가 발표한 아이맞이지원금은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돼, 6월 30일 이전 출생아는 현행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 체계를 그대로 따른다. 출산 목돈은 첫째 200만원 바우처에서 1000만원 현금으로 커지지만, 부모급여를 대체하는 월 지원까지 합한 총액 비교는 세부 설계가 확정돼야 가능하다. 예정일이 경계선에 걸린다면 적용 제도와 60일 신청 기한을 복지로 등 공식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