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사람에게, 어떻게 말을 걸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에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그 신호를 알아채고 먼저 말을 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걱정될 때 "혹시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느냐"고 직접 묻는 것이 위험을 키우지 않으며 오히려 대화의 출발점이 된다고 본다. 위험 신호를 확인했다면 혼자 두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나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로, 급박하면 119·112로 함께 연결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