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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수면의 질 개선으로 인정한 원료는 감태추출물·미강주정추출물·락티움 등 6종뿐이며, 함께 팔리는 마그네슘과 테아닌은 각각 신경·근육 기능과 스트레스 완화로 인정된 다른 기능성이다. 수면 건강기능식품은 불면증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제이고, 멜라토닌은 한국에서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이 필요하다. 불면이 주 3회 이상 3개월 넘게 이어지거나 낮 기능 저하와 수면무호흡 신호가 있으면 영양제보다 진료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