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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병원비 청구는 금액과 통원·입원에 따라 서류가 다르고, 2024년 10월부터 '실손24'로 상당 부분이 전산 자동 전송된다. 그러나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제비 영수증, 진단서는 자동에서 빠지거나 별도 첨부가 필요해 여전히 반려의 주된 원인이 된다.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미뤄둔 건이 있다면 진료일 기준으로 기한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26년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이 나오면서 지금 새로 가입하는 상품은 급여와 비급여를 나눠 고르는 구조가 됐다.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이 50%로 오르고 한도가 1천만 원으로 줄어, 어떤 특약을 넣느냐에 따라 실제 보장이 크게 갈린다. 가입 전에는 급여·비급여 자기부담, 필요한 특약, 갱신·재가입 조건 세 가지를 자신의 병원 이용 패턴과 맞춰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실손보험은 실제 낸 치료비를 메우고 종합보험은 진단·수술 시 약정한 목돈을 정액으로 지급해, 보상 방식이 달라 대부분 겹치지 않는다. 실손은 여러 개 들어도 하나만 값을 하지만 진단비 같은 정액담보는 중복 가입이 그대로 인정돼, 종합보험 추가가 실손과 겹쳐 손해 보는 구조는 아니다. 가입 전에는 기존 실손 세대, 종합보험에 끼워진 실손 특약 중복 여부, 실제 필요한 정액담보, 갱신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지금 실손보험에 새로 가입하면 2026년 5월 출시된 5세대이며, 비급여 보장이 중증 중심으로 재편되고 비중증 자기부담은 커졌다. 그래서 보험사별 비교보다 무엇을 보장하는지, 갱신·자기부담 조건, 기존 실손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병원을 얼마나 자주 가느냐에 따라 신규 가입과 기존 세대 유지의 유불리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