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신약 뉴스, 세포·쥐 단계부터 확인하라
2026년 들어 알츠하이머 유발 단백질을 줄였다는 연구가 잇따랐지만, 발표의 대부분은 아직 세포와 쥐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단계다. 동물에서 성공한 물질도 사람 임상을 거쳐 허가받기까지 평균 10년 넘게 걸리고, 그 통과율은 10%에도 못 미친다. 기사에서 실험 대상과 연구 단계, 수치의 조건 세 가지를 확인하면 기대와 현실의 거리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
1개의 글
2026년 들어 알츠하이머 유발 단백질을 줄였다는 연구가 잇따랐지만, 발표의 대부분은 아직 세포와 쥐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단계다. 동물에서 성공한 물질도 사람 임상을 거쳐 허가받기까지 평균 10년 넘게 걸리고, 그 통과율은 10%에도 못 미친다. 기사에서 실험 대상과 연구 단계, 수치의 조건 세 가지를 확인하면 기대와 현실의 거리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