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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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영양제, 정말 필요한 사람은 따로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고시에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다고 직접 명시된 대표 성분은 아연이며, 비타민C와 셀레늄은 항산화, 비타민D는 뼈 건강이 공식 기능성이다. 코크란 리뷰에 따르면 비타민C를 규칙적으로 먹어도 일반인의 감기 발생은 줄지 않고 앓는 기간이 성인 기준 약 8% 짧아지는 정도라, 광고가 앞세우는 면역력과 실제 근거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결핍 위험이 큰 사람에게는 보충이 의미 있지만 균형 잡힌 식사로 대부분 채울 수 있으므로, 구매 전 함량과 상한 섭취량을 확인하고 만성질환이나 복용약이 있으면 병원 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하다.

영양제

마그네슘·철분·아연, 검사 없이 먹어도 될까

철분은 페리틴 같은 혈액검사로 결핍을 비교적 분명히 가릴 수 있지만, 아연은 하루 40mg을 넘기면 구리 결핍 등 과잉 위험이 크고 마그네슘은 보충제 350mg 선에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무기질은 갑상선약과 4시간, 항생제와 2~3시간을 벌려야 흡수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아연 고용량은 철분 흡수까지 눌러 빈혈을 부를 수 있다. 마그네슘은 상한 내에서 시도할 여지가 있지만 철분·아연은 결핍이 확인된 뒤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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