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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정부가 전남 국립순천대 60명, 경북 국립경국대 40명 규모의 의대 신설을 확정하고 2030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제시했다. 첫 신입생이 의사가 되기까지 최소 6년이 걸려 당장의 지역 의료 공백은 이 정책만으로 메워지지 않는다. 응급·분만·소아 진료가 급할 때는 응급의료포털과 129 같은 공공 정보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2026년 추석 연휴(9월 24~27일)에는 하루 평균 병·의원과 약국 8,294곳이 문을 열고, 소아는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이 별도로 운영된다. 성인 응급실만 찾으면 소아 진료가 안 되는 곳에서 헛걸음할 수 있어, 아이는 소아 진료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E-Gen이나 응급의료 앱, 129·119로 문 연 소아 진료 기관을 조회하고 증상이 위급한지부터 판단하는 것이 순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전국 응급실 416곳을 24시간 운영하고 하루 평균 8천여 곳의 병의원·약국을 연다고 밝혔다. 문 연 곳은 많지만 위치와 진료과, 운영시간이 제각각이라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과 129 콜센터로 직접 확인해야 헛걸음을 막는다. 경증이면 동네 병의원, 호흡곤란이나 의식저하 같은 중증이면 곧장 119·응급실이라는 기준을 미리 정해두면 판단이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