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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년까지 자살률을 10만 명당 18.9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 아래 24시간 상담 창구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급할수록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나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먼저 연결하고 꾸준한 상담은 거주지 센터로 이어가는 순서가 효과적이다. 전화 전 증상과 복용약을 메모해두고 수면·식사 변화나 죽음에 관한 말 같은 경고신호가 보이면 응급으로 판단해 109나 119에 바로 연락하는 기준을 알아두면 좋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에 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그 신호를 알아채고 먼저 말을 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걱정될 때 "혹시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느냐"고 직접 묻는 것이 위험을 키우지 않으며 오히려 대화의 출발점이 된다고 본다. 위험 신호를 확인했다면 혼자 두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나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로, 급박하면 119·112로 함께 연결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