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코레일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하며 코레일톡 앱, 전화(1544-7788), 역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휠체어석 승차권을 산 뒤 앱에서 '승하차 도우미 신청'을 누르면 출발 하루 전까지 접수되고, 신청 직후와 출발 2시간 전 두 차례 미팅장소와 시간이 안내된다. 지원이 늦거나 누락되면 현장 역무원에게 먼저 알리고 코레일 고객센터나 국민신문고로 접수할 수 있으니, 안내 문자를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4년 8개월 이어온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8월 24일 중단했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월 11일 본회의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조례' 통과를 약속했다. 조례는 명칭을 '이동편의 증진'에서 '이동권 보장'으로 바꾸고 시내버스 전면 저상버스화와 특별교통수단 확충을 담아 이동 접근성을 권리로 규정한다. 다만 실제 변화는 예산과 차량 교체 일정에 달려 있어, 지금은 장애인콜택시 같은 기존 이동 지원 제도를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