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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개 자폐 유전자, 뇌 변화는 두 갈래였다

국내 연구진이 1200개가 넘는 자폐 위험 유전자를 분석해, 뇌 변화가 시냅스 활동이 줄거나 느는 두 갈래로 모인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두 그룹이 약물에 다르게 반응해, 원인 유전자가 제각각이어도 유형별 맞춤 치료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다만 생쥐 모델 결과이고 사람 대상 검증이 남아, 당장 진단·처방으로 이어지는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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