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리스트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전체건강건강검진건강관리건강보험건강정보국민연금다이어트반려동물보험복지·제도복지제도사회검색
건강 체크리스트 · 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health.supadaily.com

복지제도

6개의 글

안부전화가 놓치는 부모님 고립 신호와 무료 안전망

2024년 고독사는 3,924명으로 7.2% 늘었고, 50~60대와 남성 1인 가구에서 특히 많았다. 짧은 안부전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고립을 걸러내지 못하므로 식사·위생·외출·약 관리 같은 생활의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안부확인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독거노인은 소득 기준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복지제도2026. 09. 26.

보호자 유고 대비, 발달장애 자녀 돌봄 준비법

성인 발달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가 아프거나 떠났을 때 자녀에게는 당장의 돌봄, 장기 거처, 결정권이라는 세 가지 공백이 동시에 생긴다. 각각 긴급돌봄, 장애인 거주시설, 성년후견 제도가 담당하며 상당수는 부모 생전에 미리 신청해야 작동한다. 우리 가정에 무엇이 급한지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1522-2882) 상담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복지제도2026. 09. 06.

무임승차 70세 상향, 부모님 부담 얼마나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고 절감액으로 70세 이상 버스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2026년 6월 통과시켰다. 65~69세 부모는 지하철 요금을 다시 내게 되지만 70세 이상은 버스비 월 14회 지원이라는 새 혜택을 받아 연령 구간마다 이동 비용이 달라진다. 다만 실제 시행은 정부 협의와 공청회를 거쳐 빨라야 2027년이고 65~69세 보완책도 확정 전이라, 부모의 나이와 이용 패턴을 기준으로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복지제도2026. 08. 26.

휠체어로 KTX, 미리 신청하는 세 가지

KTX에는 휠체어석 예약,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운임 할인이 제도로 마련돼 있어 출발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우미 서비스는 역마다 이행 수준이 달라 실제 현장에서 지연이나 미배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문제가 생기면 철도고객센터, 국민신문고, 국가인권위원회로 이어지는 신고 경로를 활용할 수 있다.

복지제도2026. 08. 22.

기초수급자, 추석 지원금 중복해서 받을까

추석 지자체 지원금은 소득과 무관한 전 주민 민생지원금과 저소득층 대상 명절 위로금으로 나뉘며, 둘 다 기존 기초생활 급여를 대체하지 않아 별도로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다만 일회성 지원금이 수급 자격을 좌우하는 소득인정액에 잡히는지는 지자체와 지원금 성격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 없다. 신청형인지 자동 지급인지, 소득에 반영되는지는 행정복지센터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복지제도2026. 08. 20.

가양동 화재가 드러낸 취약가구 안전망의 두 공백

가양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뇌병변 장애 모친과 아들이 숨졌고, 이 집엔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노후주택 소급 미적용과 신청주의 지원 구조가 겹쳐 취약가구가 안전망 밖에 놓이기 쉽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슷한 처지라면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보급과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직접 신청해 확인해야 한다.

복지제도202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