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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노이즈 뇌청소, 밤새 틀어선 안 되는 이유

MIT 연구팀은 깊은 수면의 느린 뇌파가 정점에 이르는 순간 0.05초짜리 핑크노이즈를 들려주자 뇌 노폐물을 씻는 뇌척수액이 평균 4.3% 늘었다고 9월 9일 발표했다. 효과는 정확한 타이밍의 짧은 자극에서만 나타났고 밤새 연속으로 트는 방식은 수면의 질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어, 시중 앱·스피커의 재생과는 원리가 다르다. 아직 웨어러블 기기가 필요한 초기 연구인 만큼 입면 보조용으로 쓰되 타이머를 걸고, 뇌 디톡스 같은 광고 문구는 이번 조건과 다르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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