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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 언제 어떻게 움직이면 덜 오를까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식후 30분~1시간에 근육을 쓰면 흡수된 포도당이 곧바로 소비돼 혈당 상승폭이 줄어든다. 그래서 식후 30분쯤 시작하는 10분 안팎의 걷기만으로도 효과가 있고, 근력을 먼저 한 뒤 걸으면 조절이 더 좋아진다. 인슐린이나 경구약을 쓴다면 공복·식전 운동과 공복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의 운동을 피하고, 주 3회 이상 같은 시각에 지속하는지 점검한다.

건강

당뇨 영양제, 약을 못 대신하는 이유와 병행법

미국 국립보건원과 식품의약국은 당뇨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이 처방약을 대체하거나 당뇨를 되돌린다는 근거가 없으며 약을 대신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크로뮴·시나몬 등 일부 성분은 혈당 지표를 소폭 개선했다는 연구가 있지만 결과가 엇갈리고 규모가 작아 치료제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영양제를 쓰려면 저혈당·신장·비타민B12 같은 상호작용을 확인하고 복용 중인 약과 함께 반드시 담당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건강

당뇨 진단 직후, 식단에서 먼저 바꿀 3가지

당뇨 진단 후에는 식단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혈당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부터 순서대로 손대는 편이 오래간다. 가당음료를 물로 바꾸는 일이 가장 쉽고 효과가 빨라 1순위이고, 그다음이 잡곡 등 탄수화물의 질과 양 조절이다. 바꾼 효과는 식후 2시간 혈당과 당화혈색소로 확인하되 목표 수치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주치의와 방향을 맞춰야 한다.

건강

스테비아, 혈당보다 '성분표'가 관건이다

정제된 스테비올 배당체는 혈당과 인슐린을 거의 올리지 않아 FDA와 미국당뇨병협회 모두 설탕 대체로 문제없다고 본다. 문제는 순수 스테비아가 아니라 첨가당이나 다른 감미료가 섞인 '스테비아' 가공식품에 있다. 이름이 아니라 성분표와 총 탄수화물을 확인하고 하루 허용량 안에서 절제해 쓰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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