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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 치과에서 8개월 새 2명이 숨졌지만, 환자가 병원의 의료사고 이력을 사전에 통합 조회할 공식 경로는 없다. 행정처분 공표나 병원 정보 서비스로는 부당청구나 기본 정보 일부만 확인될 뿐, 개별 사고 이력은 사각지대에 있다. 그래서 수면마취를 동반하는 시술이라면 상담 단계에서 마취 담당 인력과 응급 감시·대응 체계를 직접 물어 위험 신호를 걸러야 한다.
감기와 몸살은 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어디서나 진료가 되지만, 어느 과가 더 맞는지는 증상이 몸 전체에 퍼져 있는지 코·목·귀에 몰려 있는지로 갈린다. 몸살과 고열, 기침처럼 전신 증상이 두드러지면 내과, 콧물과 코막힘, 인후통 같은 국소 증상이 심하면 이비인후과가 적합하고, 애매하면 가정의학과에서 전반을 살피면 된다. 감기는 대개 1~2주면 나아지므로, 열흘이 넘도록 낫지 않거나 고열·호흡곤란처럼 악화 신호가 있으면 자가 판단 대신 다시 진료받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