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급여 되기 전, 지금 확인할 것
위고비 비만 급여 등재는 아직 신청 예정 단계여서 당분간 약값은 전액 본인부담 비급여로 유지된다. 급여가 적용되면 본인부담률만 내는 구조로 바뀌지만 대상은 기준을 충족한 환자로 한정되고, 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 처방을 고민한다면 내 BMI와 동반질환, 금기 여부, 한 달 총비용을 병원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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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비만 급여 등재는 아직 신청 예정 단계여서 당분간 약값은 전액 본인부담 비급여로 유지된다. 급여가 적용되면 본인부담률만 내는 구조로 바뀌지만 대상은 기준을 충족한 환자로 한정되고, 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금 처방을 고민한다면 내 BMI와 동반질환, 금기 여부, 한 달 총비용을 병원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을 90%로 올리는 기준이 2027년 1월부터 연 365회에서 300회 초과로 강화된다. 연 300회는 주당 약 6번 병원을 찾는 수준으로, 지난해 이 기준을 넘긴 사람은 7,765명에 그쳐 대부분과는 거리가 있다. 아동·임신부·중증질환자는 제외되므로, 진료가 잦다면 내 이용 횟수와 산정특례 등록 여부부터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