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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2021년 대부분 사라졌고 2025년에는 남은 고소득·고재산 예외의 문턱도 더 높아졌다. 정부는 2027년부터 중증장애인 가구를 시작으로 이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라, 가족의 소득·재산 때문에 탈락했던 사람은 지금 기준으로 다시 따져볼 만하다. 신청 전에는 본인 가구의 소득인정액과 필요한 서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석 지자체 지원금은 소득과 무관한 전 주민 민생지원금과 저소득층 대상 명절 위로금으로 나뉘며, 둘 다 기존 기초생활 급여를 대체하지 않아 별도로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다만 일회성 지원금이 수급 자격을 좌우하는 소득인정액에 잡히는지는 지자체와 지원금 성격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 없다. 신청형인지 자동 지급인지, 소득에 반영되는지는 행정복지센터와 정부24 보조금24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