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울 유일 치매 피검사 무료… 대상은?
송파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만 64세(1962년생) 구민 200명에게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소량 채혈로 베타-아밀로이드 수치를 재 10~15년 뒤 발병 위험을 낮음·경계·높음으로 나누는 예측 검사로, 진단이 아니라 위험 신호를 미리 보는 성격이다. 대상 나이와 선착순 인원이 정해져 있어 해당하지 않으면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인지선별검사와 검사비 지원을 대안으로 살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