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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에볼라 유행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번지며 10월 중순까지 사망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 원인이 분디부교 바이러스라 기존 백신·치료제의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WHO도 여행 제한은 권고하지 않지만, 개인 예방이 사실상 유일한 방어선이다. 떠나기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정보와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인하고 다녀온 뒤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 바로 가지 말고 1339에 먼저 신고하는 순서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