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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식약처가 10월 29일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국내 판매 465개 담배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처음 공개했고, 모든 제품에서 1군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가 나왔다. 전자담배를 포함해 어떤 제품도 발암물질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특정 성분 수치가 낮다고 그 담배가 덜 해롭다고 볼 수는 없다. 제품별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한두 성분 수치만 비교하지 말고 어떤 발암물질이 들었는지 전반을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