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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은 페리틴 같은 혈액검사로 결핍을 비교적 분명히 가릴 수 있지만, 아연은 하루 40mg을 넘기면 구리 결핍 등 과잉 위험이 크고 마그네슘은 보충제 350mg 선에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무기질은 갑상선약과 4시간, 항생제와 2~3시간을 벌려야 흡수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아연 고용량은 철분 흡수까지 눌러 빈혈을 부를 수 있다. 마그네슘은 상한 내에서 시도할 여지가 있지만 철분·아연은 결핍이 확인된 뒤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