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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식단의 핵심은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섬유소를 늘리는 DASH 원칙이며, 한국인 나트륨 섭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물·면·김치부터 손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끼니를 밥·채소·저지방 단백질·과일 네 칸으로 짜고 소금 대신 신맛과 향신료로 간을 맞추면 실천이 쉬워진다. 주말에 칼륨원부터 장을 보는 체크리스트로 한 주를 계획하되, 혈압약 복용자나 신장질환자는 칼륨 섭취를 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혈압 관리 식단의 중심은 좋은 음식을 더하기보다 나트륨을 줄이는 데 있으며, 국내 지침은 소금을 하루 6g 이하로 권한다. 칼륨이 풍부한 채소·과일·통곡물을 늘리고 가공식품과 국물을 줄이되, 신장 기능이 약하면 칼륨과 저염 대체소금은 주의해야 한다. 수축기 160 이상 2기 고혈압이나 고위험군은 음식만으로 부족해 약물치료가 필요하므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혈압을 식이로 관리하는 핵심은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을 늘려 둘의 균형을 바꾸는 것이다. 한국인은 WHO 권고의 1.5배가 넘는 나트륨을 국·찌개·면·김치로 먹고 있어 줄일 여지가 크지만, 신장 기능이 나쁘면 칼륨을 함부로 늘려선 안 된다. 생활습관을 바꿔도 혈압이 140/90mmHg 이상으로 이어지면 음식 조절에만 기대지 말고 병원 상담을 받아야 한다.
혈압 식단의 핵심은 하루 소금 6g 이하로 나트륨을 줄이고 하루 3.5g 이상 칼륨을 늘리는 것으로, 채소·과일·통곡물 중심의 DASH 구성이 기본이다. 이 원칙은 혈당 관리와 대부분 겹치지만, 칼륨이 많은 과일이나 단호박·고구마는 당뇨가 있으면 양을 조절해야 하는 점이 갈린다. 신장 상태 확인과 운동·체중·절주 같은 생활 습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실제 혈압 강하로 이어진다.
고혈압 식이요법은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을 늘리는 DASH 방향이 핵심으로, 소금 섭취를 절반가량 줄이면 수축기혈압이 평균 4~6mmHg 낮아진다. 이런 효과는 시작 후 1~2주 안에 나타나지만 식단을 유지하는 동안에만 이어지므로 단기가 아닌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혈압이 크게 높으면 음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약물 병행이 필요하며, 약을 자의로 끊거나 신장질환자가 칼륨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