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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변색, 무좀 약 사기 전 확인할 것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변해도 무좀이 아니라 건선·외상·흑색종일 수 있어, 피부과의 KOH 검사로 균을 확인해야 치료 방향을 알 수 있다. 무좀으로 단정해 항진균제를 먹으면 간에 부담을 주면서 정작 다른 병을 놓칠 수 있고, 발톱무좀 치료는 먹는 약을 포함해 보통 수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 세로로 생긴 검은 띠가 넓어지거나 주변 피부로 번지면 흑색종 신호일 수 있으니 자가 치료를 미루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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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연고로 될 때와 병원 갈 때

발톱무좀은 바르는 약이 단단한 발톱을 뚫기 어려워, 발톱 끝 일부만 변한 초기에만 외용제로 시도할 수 있다. 절반 이상 번졌거나 뿌리까지 침범했거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면 먹는 약과 확진이 필요한 단계다. 발톱 변형이 모두 무좀은 아니므로, 범위와 깊이, 기저질환을 기준으로 병원 진료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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