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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관리 앱에 꼭 필요한 기능은 기록, 추이 그래프, 알림 세 가지이며 이 정도는 무료 앱으로도 대개 해결된다. 유료 결제가 값을 하는 지점은 혈압계 자동 연동, 클라우드 백업, 의사에게 건넬 PDF·CSV 리포트처럼 기록을 편하게 이어가고 내보내는 기능이다. 결국 앱의 목적은 대한고혈압학회 권고대로 아침·저녁 잰 값을 5~7일 모아 평균을 진료 때 의사와 공유하는 데 있다.
고혈압 식이요법은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을 늘리는 DASH 방향이 핵심으로, 소금 섭취를 절반가량 줄이면 수축기혈압이 평균 4~6mmHg 낮아진다. 이런 효과는 시작 후 1~2주 안에 나타나지만 식단을 유지하는 동안에만 이어지므로 단기가 아닌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혈압이 크게 높으면 음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약물 병행이 필요하며, 약을 자의로 끊거나 신장질환자가 칼륨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