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스위치 ERBB4 규명, 지금 달라지는 것
국내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병리의 악순환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 ERBB4를 규명해 네이처에 발표했다. 하나의 표적으로 여러 병리를 동시에 완화할 가능성을 열었지만 아직 생쥐 대상의 기초연구 단계여서 신약과 임상 적용까지는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연구 소식과 별개로 지금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운동·혈관질환 관리 같은 검증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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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병리의 악순환을 조절하는 핵심 인자 ERBB4를 규명해 네이처에 발표했다. 하나의 표적으로 여러 병리를 동시에 완화할 가능성을 열었지만 아직 생쥐 대상의 기초연구 단계여서 신약과 임상 적용까지는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연구 소식과 별개로 지금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운동·혈관질환 관리 같은 검증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다.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병리를 한꺼번에 악화시키는 단백질 ERBB4를 규명해 8월 27일 네이처에 발표했지만, 연구는 아직 동물실험 수준의 전임상 단계다. 전임상 표적이 실제 신약이 되기까지는 통상 10년 이상이 걸려, 지금 치매를 앓는 가족의 치료를 곧바로 바꾸지는 못한다. 당장 확인할 것은 진행 지연 치료제 레카네맙의 적용 조건처럼 지금 쓸 수 있는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