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처방까지 남은 관문
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을 최대 1조1,000억 원에 도입한다고 2026년 8월 26일 밝혔다. 이 약은 나트륨·GABA를 건드리는 엑스코프리와 달리 Kv7 칼륨 채널을 여는 다른 기전이라 난치성 부분발작에 새 선택지가 될 여지가 있다. 다만 아직 임상 2·3상 단계이고 국내 허가 일정도 나오지 않았으니, 지금은 임의로 약을 바꾸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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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을 최대 1조1,000억 원에 도입한다고 2026년 8월 26일 밝혔다. 이 약은 나트륨·GABA를 건드리는 엑스코프리와 달리 Kv7 칼륨 채널을 여는 다른 기전이라 난치성 부분발작에 새 선택지가 될 여지가 있다. 다만 아직 임상 2·3상 단계이고 국내 허가 일정도 나오지 않았으니, 지금은 임의로 약을 바꾸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