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복지부로, 환자엔 뭐가 달라지나
8월 20일부터 국립대병원의 관리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바뀌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 키워 수도권 환자 쏠림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대병원은 별도 설치법을 적용받아 이번 이관 대상에서 제외됐다. 환자가 당장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전문의 확충과 의뢰·회송 체계 정비 같은 후속 과제가 자리 잡아야 지역에서 치료를 마치는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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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국립대병원의 관리 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바뀌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 키워 수도권 환자 쏠림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대병원은 별도 설치법을 적용받아 이번 이관 대상에서 제외됐다. 환자가 당장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고, 전문의 확충과 의뢰·회송 체계 정비 같은 후속 과제가 자리 잡아야 지역에서 치료를 마치는 효과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