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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신약 유럽 신청, 국내 처방은 아직이다

HLB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이 9월 14일 유럽 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이는 승인이 아니라 심사 요청 단계이며, 국내 허가 신청은 아직 없어 현재 국내 처방은 불가능하다. 이 약은 FGFR2 융합·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2차 치료제로, 국내에는 이미 같은 표적의 페마자이레가 허가·급여되고 있다. 신약 소식을 접했다면 FGFR2 변이 검사 여부와 기존 치료 옵션, 임상시험 참여 가능성을 주치의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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