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로 버틴 어깨 파열, 수술 갈림길은 여기
수영 김우민이 왼쪽 어깨 회전근개·관절와순 부분 파열을 안고 진통제로 아시안게임 1500m를 강행해 8위에 그쳤다. 진통제는 통증만 가릴 뿐 파열을 치료하지 못해, 참고 활동을 이어가면 부분 파열이 전층 파열로 커질 수 있다. 부분 파열은 보통 3~6개월 보존적 치료가 먼저이고 호전이 없거나 전층으로 파열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는 기준을 알아두면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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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우민이 왼쪽 어깨 회전근개·관절와순 부분 파열을 안고 진통제로 아시안게임 1500m를 강행해 8위에 그쳤다. 진통제는 통증만 가릴 뿐 파열을 치료하지 못해, 참고 활동을 이어가면 부분 파열이 전층 파열로 커질 수 있다. 부분 파열은 보통 3~6개월 보존적 치료가 먼저이고 호전이 없거나 전층으로 파열되면 수술을 고려한다는 기준을 알아두면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된다.
오십견은 스스로 팔을 드는 능동 운동뿐 아니라 남이 들어주는 수동 운동까지 막히지만, 단순 근육통이나 회전근개 문제는 대개 남이 들어주면 어느 정도 올라간다. 이 한 가지 차이만으로도 병원에 가기 전에 두 통증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다만 어깨 통증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밤에 잠을 깨울 정도라면 자가 판단을 멈추고 진료로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