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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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언제부터 아프고 병원선 뭘 하나

살모넬라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보통 6시간에서 6일 사이에 설사·발열·복통으로 시작되고 대개 4~7일이면 회복된다. 건강한 성인은 수분 보충 위주의 대증치료로 낫는 경우가 많고 항생제는 보통 필요 없지만, 확진은 대변을 배양해 균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영유아·고령자·면역저하자는 탈수와 균혈증 위험이 커서, 이틀 넘는 설사나 혈변·고열·탈수 징후가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건강

목욕탕 다녀온 뒤 고열, 레지오넬라증 구분법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의 에어로졸을 들이마셔 감염되며, 폐렴형은 잠복기가 2~10일로 길고 40도 고열과 마른기침이 특징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독감과 겹쳐 방문 이력이 진단의 결정적 단서가 된다. 고위험군이라면 목욕탕·온천 방문 뒤 고열이 시작될 때 일찍 진료받아야 한다.

건강

독감 접촉 후 며칠 지켜보고 언제 검사할까

독감 잠복기는 1~4일(평균 2일)로 짧고, 성인은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이미 전염력이 있다. 잠복기와 발병의 경계는 갑작스러운 고열·오한·근육통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이 시점이 치료와 검사의 기준점이 된다. 접촉 후 최대 나흘 증상을 지켜보되, 증상이 오면 48시간 안에 진료·검사를 받는 것이 항바이러스제 효과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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