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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이란? 응급실에 1000억이 닿는 길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기금 1000억 원을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연 1~2% 금리로 빌려주는 융자사업을 시작했고, KB국민은행이 이 돈을 실제로 다루는 취급은행으로 8월 13일부터 대출을 맡는다. 은행이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정부 기금이 정한 낮은 조건의 자금을 은행 창구를 통해 병원에 전달하는 정책금융 구조다. 재원과 조건은 정부가, 심사와 실행은 은행이 맡는다는 역할 분담을 알면 이런 지원 소식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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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응급의료 1천억, 우리 지역은

KB국민은행이 8월 13일부터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총 1000억 원을 연 1~2%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융자사업을 시작했다. 환자에게 직접 주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방 응급실이 문을 닫지 않게 병원의 경영을 떠받치는 자금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내 지역 응급실이 대상인지 알려면 병원 유형과 취약지 여부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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