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림, 디스크 아닌 척추측만증일 수도 있다
척추측만증도 신경을 눌러 다리나 엉덩이 저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배우 박정수가 측만과 디스크가 겹친 사례로 이를 보여줬다. 원인이 디스크·협착증·혈관 문제와 겹칠 수 있어 자세에 따라 저림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감별의 실마리가 된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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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도 신경을 눌러 다리나 엉덩이 저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배우 박정수가 측만과 디스크가 겹친 사례로 이를 보여줬다. 원인이 디스크·협착증·혈관 문제와 겹칠 수 있어 자세에 따라 저림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감별의 실마리가 된다. 다리 힘 빠짐이나 대소변 장애가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전방굴곡검사와 전신 X선으로 콥각을 재 10도 이상이면 진단한다. 청소년은 성장 중 각도가 커질 수 있어 몇 달 간격 추적이 핵심이지만, 성인은 각도보다 통증과 신경 증상이 판단 기준이 된다. 확진 뒤 관리는 콥각 구간에 따라 관찰·보조기·수술로 갈리므로 성장 여부와 각도를 촬영 영상으로 담당 의사와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