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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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겹쳐 먹기 전에 따져볼 세 가지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식품일 뿐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이 아니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늘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충이 의미 있는 쪽은 어린이·임산부·어르신 같은 취약계층이나 특정 결핍이 있는 경우이고, 성분명보다 무엇을 위해 먹는가라는 복용 목적을 먼저 정해야 한다. 여러 제품을 함께 먹을 때는 비타민D·아연 같은 성분이 중복돼 상한섭취량을 넘지 않는지 라벨로 확인하고, 몸에 쌓이는 지용성 비타민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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