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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직접 경찰서를 찾아 학대를 신고한 11세 아동이 사흘 뒤 숨진 사건은 신고 창구를 알아두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할 수 있고, 아이지킴콜 112 앱과 112 문자 신고 등 아이 스스로 쓸 수 있는 통로도 있다. 이 글은 신고 방법과 접수 이후 절차, 신고자 보호 규정을 정리한다.
강남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자가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병원 내 마약류 관리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포폴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보관하고 모든 취급 내역을 7일 이내에 국가 시스템에 보고해야 한다. 관리 의무를 어겼을 때의 제재와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