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65세, 나이 넘길 때 챙길 백신
성인 예방접종은 나이 구간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져 20~30대는 A형간염, 50세부터는 대상포진, 65세부터는 폐렴구균이 새로 챙길 항목이 된다. 어릴 때와 달리 성인 접종은 따로 안내가 오지 않아 본인이 시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지난 이력을 조회해 파상풍 10년 주기와 무료 지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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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예방접종은 나이 구간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져 20~30대는 A형간염, 50세부터는 대상포진, 65세부터는 폐렴구균이 새로 챙길 항목이 된다. 어릴 때와 달리 성인 접종은 따로 안내가 오지 않아 본인이 시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지난 이력을 조회해 파상풍 10년 주기와 무료 지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면 된다.
침수된 흙과 오염된 물에 있는 파상풍균과 렙토스피라균은 복구 작업 중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몸에 들어온다. 장화·고무장갑으로 맨살 노출을 막고 상처는 즉시 소독하며, 파상풍 접종이 10년을 넘겼다면 추가접종을 상의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다. 상처 후 근육 경직이 오거나 복구 며칠 뒤 고열·심한 근육통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