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홍역 30년 만 최다, 출국 전 접종 확인법
미국은 2025년 홍역 확진자가 2,289명으로 30여 년 만에 가장 많았고, 유행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어 여행·유학 전 대비가 필요하다. 홍역은 공기로 전파돼 면역이 없으면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되므로, 핵심은 MMR 백신 2회 접종 여부이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2회 접종이 확인되지 않는 1967년 이후 출생자는 출국 4~6주 전 접종을 마치고, 귀국 3주 이내 발열·발진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미리 연락한 뒤 진료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