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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혈당 상승, 당뇨와 어떻게 구분하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간의 포도당을 끌어내고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오르지만, 급성 반응은 스트레스가 지나가면 대개 원래대로 돌아온다. 한 연구에서 의대생의 시험 당일 공복혈당이 나흘 전보다 약 7% 올랐다가 다음 날 정상으로 회복돼, 일시적 상승과 당뇨는 지속성에서 갈린다는 점을 보여줬다. 공복혈당 126이나 당화혈색소 6.5%를 한 번 넘겼다고 당뇨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명백한 고혈당이 아니라면 다른 날 재검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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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혈당보다 '성분표'가 관건이다

정제된 스테비올 배당체는 혈당과 인슐린을 거의 올리지 않아 FDA와 미국당뇨병협회 모두 설탕 대체로 문제없다고 본다. 문제는 순수 스테비아가 아니라 첨가당이나 다른 감미료가 섞인 '스테비아' 가공식품에 있다. 이름이 아니라 성분표와 총 탄수화물을 확인하고 하루 허용량 안에서 절제해 쓰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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