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리스트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전체건강건강검진건강관리건강보험건강정보국민연금다이어트반려동물보험복지·제도복지제도사회검색
건강 체크리스트 · 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health.supadaily.com

배추 포름알데히드, 급성 독성 걱정할 수준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배추·절임배추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전량 불검출됐다고 8월 31일 밝혔다. 포름알데히드는 급성 독성 물질이 맞지만 위험은 노출 경로와 농도·양에 따라 갈리며, 이번처럼 검출 자체가 없으면 급성 중독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는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식품 미량과 고농도 흡입·다량 섭취 상황을 구분하고, 노출 경로와 지속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건강2026. 09. 01.

태반주사, 피로회복 효과는 허가 밖입니다

국내에서 태반주사로 정식 허가된 효능은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과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두 가지뿐이며, 흔히 기대하는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은 허가된 적응증이 아니다. 사람 태반에서 뽑은 인체 유래 전문의약품이라 감염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맞기 전에 제품 성분과 내 상태에 맞는 적응증인지, 과민 반응과 비용을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건강2026. 09. 01.

임플란트 광고가, 왜 결제 땐 2배로 뛰나

SNS·인터넷의 저가 임플란트 광고 금액은 대개 인공치근(픽스처) 한 부품 값이고 지대주·크라운·뼈이식·마취 등은 대부분 별도로 붙는다. 이 때문에 최종 결제액이 광고가의 1.5~2배로 오르는 사례가 흔하며, 일평균 이용자 10만 명 이상 매체의 의료광고는 사전심의와 심의필 표시가 의무인데도 이를 지키지 않은 광고가 많다. 상담 전에 크라운까지 포함한 최종 총액인지, 심의번호가 있는지, 추가될 항목이 무엇인지를 병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건강2026. 09. 01.

치과 수면마취 전, 이 안전장치부터 확인하라

서울 강남의 한 임플란트 치과에서 8개월 사이 수면마취를 곁들인 시술 도중 두 명이 심정지로 사망하면서 병원 안전 체계 확인의 중요성이 커졌다. 사고는 대개 진정제로 인한 기도 폐쇄와 호흡 억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되돌리지 못할 때 악화되므로, 감시장비와 응급장비, 전담 인력이 관건이다. 예약 전 산소포화도·심전도 감시와 산소·역전제·자동심장충격기 구비, 마취 전담 인력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반응 시 즉시 알리는 절차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건강2026. 09. 01.

고혈압, 약 없이 낮추는 범위와 한계선

초기 고혈압에서 DASH 식단·소금 줄이기·운동·체중 감량은 수축기 혈압을 각각 5~11mmHg가량 낮추는 것으로 보고된다. 여러 요법을 병행하면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이미 높거나 고위험군이면 생활요법만으로는 목표에 못 미쳐 약을 병행해야 한다. 180/120mmHg 이상이거나 가슴 통증·뇌졸중 의심 증상이 겹치면 스스로 조절하지 말고 즉시 진료나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

건강2026. 09. 01.

당뇨 진단 직후, 식단에서 먼저 바꿀 3가지

당뇨 진단 후에는 식단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혈당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부터 순서대로 손대는 편이 오래간다. 가당음료를 물로 바꾸는 일이 가장 쉽고 효과가 빨라 1순위이고, 그다음이 잡곡 등 탄수화물의 질과 양 조절이다. 바꾼 효과는 식후 2시간 혈당과 당화혈색소로 확인하되 목표 수치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주치의와 방향을 맞춰야 한다.

건강2026. 09. 01.

부모님 독감 접종, 나이대별로 시작일이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2026-2027절기 계획에 따라 어르신 독감 무료접종은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부터 시작된다. 같은 65세 이상이라도 나이대별로 시작일이 일주일씩 다르고, 정해진 날 이전에 맞으면 무료 대상에서 빠진다. 부모님의 나이대 시작일, 코로나19 동시접종 여부, 접종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한 번 방문으로 끝낼 수 있다.

건강2026. 09. 01.

스테비아, 혈당보다 '성분표'가 관건이다

정제된 스테비올 배당체는 혈당과 인슐린을 거의 올리지 않아 FDA와 미국당뇨병협회 모두 설탕 대체로 문제없다고 본다. 문제는 순수 스테비아가 아니라 첨가당이나 다른 감미료가 섞인 '스테비아' 가공식품에 있다. 이름이 아니라 성분표와 총 탄수화물을 확인하고 하루 허용량 안에서 절제해 쓰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건강2026. 08. 31.

병원비 환급 226만명, 계좌 등록 이렇게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3조760억원이 226만여 명에게 8월 31일부터 지급 절차에 들어가며 1인 평균은 약 136만원이다. 지급동의계좌를 미리 등록한 131만여 명은 9월 2일부터 자동 입금되고, 미등록자는 안내문을 받아 공단 홈페이지·The건강보험 앱·고객센터로 본인 계좌를 등록해 신청해야 한다. 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홈페이지·앱의 미지급금 조회나 고객센터 1577-1000으로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생활정보2026. 08. 31.

병원비 환급금 3조원, 내가 신청할 차례인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제 초과금 3조760억원을 226만여 명에게 돌려준다고 8월 30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계좌를 미리 등록한 131만여 명은 신청 없이 9월 2일부터 자동으로 받고, 나머지는 8월 31일부터 오는 안내문을 받은 뒤 직접 신청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내가 자동 지급 대상인지, 아니면 신청 대상인지다.

생활정보2026. 08. 30.

병원비 환급, 나도 대상인지 자가 점검

지난해 병원비가 소득별 상한액을 넘긴 사람은 본인부담상한제로 초과분을 돌려받는데, 올해는 226만여 명에게 1인당 평균 136만원이 환급된다. 대상인지 가늠하려면 내 소득 분위와 지난해 급여 본인부담금 총액, 그리고 비급여 같은 제외 항목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건강보험 누리집·앱·고객센터에서 대상 여부와 금액을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건강2026. 08. 30.

순천대 의대 선정, 전남 의료 언제 달라지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8월 30일 국립순천대를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후보로 선정했다. 국립대학병원조차 없던 동부권 84만 명의 의료공백을 겨냥한 결정이지만, 개교와 병원 설립, 의사 배출까지 수년이 걸린다. 정부 최종 승인, 확정 정원, 대학병원 개원 일정을 이어서 확인해야 한다.

지역 의료2026. 08. 30.

잠 안 올 때, 병원 전에 점검할 습관 6가지

카페인은 반감기가 약 5시간이라 오후에 마신 커피가 밤잠까지 방해할 수 있고, 술은 잠드는 건 돕지만 새벽 숙면을 깬다. 카페인 끊는 시각·기상 시각 고정·잠 안 올 때 일어나기 같은 습관 교정만으로 상당수 불면은 나아진다. 다만 코골이·숨 멎음이나 다리 불편이 있거나 3주~한 달 넘게 이어지면 습관이 아니라 진료 대상이다.

건강2026. 08. 30.
← 이전11 / 20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