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크리스트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전체건강사회생활안전생활정보의료의료제도검색
건강 체크리스트 · 증상·검진·의료 제도를 쉽게 정리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health.supadaily.com

한쪽 귀 갑자기 안 들릴 때, 병원 갈 신호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리고 먹먹함이 며칠 이어지면 응급질환인 돌발성 난청일 수 있다. 발병 후 3일 이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률이 높고 방치하면 환자의 3분의 1은 청력을 되찾지 못한다. 이명·어지럼이 동반되는지, 증상이 지속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건강2026. 08. 13.

한쪽만 안 들리면 MRI까지 가는 이유

한쪽 귀 청력 저하로 이비인후과를 찾으면 이경으로 고막을 본 뒤 순음·어음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를 차례로 받게 된다. 고막이 정상인데도 한쪽 감각신경성 난청이 이어지면 청신경종양 등을 감별하려고 MRI로 넘어간다. 갑자기 안 들리기 시작했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도록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2026. 08. 13.

임플란트 다수 시술, 마취 안전 이렇게 확인하라

임플란트를 여러 개 한 번에 심으면 국소마취제가 누적돼 허용 용량을 넘길 위험이 커지며, 최근 허용량의 세 배가 투여된 사망 사고가 실제로 있었다. 마취 안전은 시술 개수뿐 아니라 환자의 나이·기저질환·복용약, 그리고 병원의 감시·응급 대응 체계에 달려 있다. 시술 전 마취 관리 방식과 사전 검사 항목을 확인하고 당일 어지럼·이명·입 주위 저림 같은 초기 이상 증상을 알아두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건강2026. 08. 13.

수액 한 병의 대가, 감염부터 쇼크까지

의료기관 밖 무면허 수액 시술은 정맥염과 패혈증 같은 감염, 공기색전, 그리고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까지 동반할 수 있는 정맥 시술이다. 병원은 멸균 기구와 감염 관리 절차, 응급 대응 인력으로 이런 위험을 줄이지만 무면허 시술에는 그 안전장치가 없다. 수액을 맞기 전 시술자의 실제 면허, 정식 의료기관 여부, 일회용 멸균 기구 사용, 이상 증상 시 대응 체계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2026. 08. 13.

비만약으로 뺀 살, 구별할 수 있을까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식욕 자체를 억제해 배고픔을 참는 자연 감량과는 다른 신체 변화를 남긴다. 그러나 동네 병원의 일반 혈액·소변 검사로는 약물 사용 여부를 가려낼 수 없고, 특수 질량분석 실험실에서만 검출이 가능하다. 감량 속도와 식욕 변화, 위장 증상 같은 간접 신호로 짐작할 수는 있어도 그것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아두는 게 좋다.

건강2026. 08. 13.

무면허 시술 피해, 신고 기관과 배상받는 순서

무면허 의료행위는 의료법 제27조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지만, 처벌이 내려져도 피해 배상은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아 별도 민사 절차가 필요하다. 위법을 알리는 신고와 손해를 메우는 배상은 서로를 대체하지 못하는 별개 트랙이라 둘 다 챙겨야 한다. 시술 동의서·영수증·부작용 진단서 등 증빙을 먼저 확보하고, 상대의 연락처가 유효한지에 따라 소비자원 구제와 민사소송 중 무엇을 택할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제도2026. 08. 13.
← 이전3 / 3